선미, 8kg 증량→비키니로 뽐낸 `볼륨 애플힙`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가수 선미가 증량 후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선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해변에서 파라솔을 껴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미는 검은색 비키니에 뒤가 트여있는 셔츠를 걸쳐 섹시함을 뽐냈다. 최근 8kg를 증량한 선미의 볼륨감 넘치는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예전에 마른 몸매보다 훨씬 보기 좋다”, “너무 예쁘다”, “귀여워. 파라솔을 왜 안고 있는 거예요?”, “즐거운 시간 보내다 와요”, ”미모가 물올랐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오는 15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앙코르 콘서트 '2019 선미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워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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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