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허일후 아나운서가 FIFA U-20 남자 월드컵 한국의 결승 진출을 축하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12일 자신의 SNS에 U-20 대회 트로피 사진과 함께 “믿습니까”라는 글을 게재하며 한국 축구대표팀 결승 진출의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2019 폴란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전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최준의 결승골로 1대 0 승리를 거뒀다. 대표팀은 오는 16일 1시 우크라이나와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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