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비스’ 안효섭 박보영 사진=안효섭 SNS |
최근 안효섭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도 tvn에서 ‘어비스’ 9:30”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보영과 안효섭이 다정하게 그네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비눗방울이 휘날리며, 이를 즐기고 있
박보영은 “와 예쁘다”며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