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의 아내 가수 별이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하며 한달 앞으로 다가온 출산을 알렸다.
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미세먼지 없고 날씨가 좋길래. 드림이 하원 후 다녀온 월드컵 공원 나들이"라며 "이제 정말 한달 앞으로 다가온 쏭이(셋째 태명) 출산 때문에 우리 드림, 소울이랑 조금이라도 더 많이 시간 보내주고 싶어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열심히 부지런을 떨어봅니다"라고 적었다.
누리꾸들은 "너무 예뻐요", "임산부님이 너무 예쁘세요!", "너무 기다려지네요ㅎㅎ 딸인지 아들인지~", "애들 많이 컸어요", "너무 멋지세요. 몸 조심
별은 지난 2012년 11월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다음 달 셋째 출산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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