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주리 셋째아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
정주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경험상 목욕 시킬때 욕조보단 채반이 편했어요 #우리세찌도하 #지난주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가 셋째아들을 채반에 올려둔 채 목욕을 시키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6일안씻었을때 #구석구석씻기기좋더랑”라고 채반을 이용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또 외삼촌의 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아들의 사진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이 꿀팁을 이제야 알다니” “이제 채반 많이 팔리겠어요” “이거 진짜 신세계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