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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좋았어. 세상에 있는 모든 색을 입어보자. 오늘은 보라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보라색 블라우스와 흰색 치마를 입은 모습이 담겼다. 보라색 블라우스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주시은 아나운서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주시은 아나운서의 사진이 공개되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화요일 코너에 고정 출연하며 '화요일의 여신'으로 불린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주시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