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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가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제시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l this air but rappers these days still wanna pollute my ears(요즘 래퍼만 빼고 모든 공기들이 아직도 내 귀를 오염시키고 싶어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제시는 지난 6~9일 열린 EDM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19(UMF)'에 참석했다. 사진 속 제시는 검은색 브라톱과 골반 부분을 절개한 바지의 독특한 의상을 입고 있다. 제시는 섹시한 구릿빛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당당하게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옷이 특이하다", "섹시
제시는 지난 1월 가수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 새 앨범을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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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