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주얼리 화보에서 화보 장인의 면모를 또 한번 뽐냈다.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는 전지현이 모든 여성의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의 ‘뷰티풀 모먼츠(Beautiful Moments)’ 캠페인 2019 여름 광고를 공개했다. ‘샤이닝 오버 미(Shining Over Me)'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광고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공평하게 비추어지는 아름다운 빛’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무엇보다 결혼, 두 아이 출산 이후에도 전지현의 변함없는 미모와 매력이 빛난다. 눈부신 피부, 긴 생머리, 군살 하나 없는 쇄골과 가느다른 팔 라인 등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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