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시만세’ 남진 데뷔 55주년 사진=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캡처 |
7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이하 ‘두시만세’)에는 남진, 손민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준형은 “전남 고흥에 남진 기념관이 생긴다고 들었다. 어느정도 진행 중이냐”고 질문했다.
남진은 “지금 하고 있는데 설계가 제 마음에 조금 안들었다. 이 달에 마무리하고 공사가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데뷔 55주년 기념 헌정
또 “저도 기대된다”며 “지금 녹음 중이니 몇 달 뒤에 나올 것 같다. 실력있는 후배들이 부르면 다른 노래가 되는게 너무 듣고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