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용석 기자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구혜선이 배우 활동에 대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진산갤러리에서 배우 구혜선 전시회 개최 기념 언론 인터뷰가 열렸다.
구혜선은 “배우 일 집중하려고 하는데 저도 고민하고 있고 많이 검토하고 있다. 새로운 것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 했던 것이 아닌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어서 대본을 보면서 집중하고 있는데 1년 반 사이 활동을 하지 않아서 그런 질문을 준 것 같다. 다 맞아야 한다. 제 마음과 상황이 맞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혜선은 “그림을 그리게 돼서
구혜선은 다음 달 28일까지 진산갤러리에서 전시회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을 진행한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