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틴탑 캡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틴탑의 새 앨범 ‘DEAR.N9NE’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틴탑은 벌써 데뷔 10년 차가 됐다. 그들은 데뷔 초와 후가 어떻게 변화했을까.
캡은 “우리는 10대를 위한 노래하겠다는 의미는 바뀌지 않았다. 이번 타이틀곡은 모든 분이 지친 삶에서 벗어나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단순하게 말하면 이번엔
이어 “앞으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틴탑을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실망감을 주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 것이며 최대한의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많은 팬 여러분과 친근하게 소통을 하겠다”며 앞으로 행보를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