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너무 예뻐서"라며 #부산입니다 #저녁뭐먹지 등 해시태그를 달아,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행복한 추억 많이 가지고 올라가세요~", "임산부가 이리 날씬할 수 있나요", "부산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홀가분한 마음으로 신혼을 만끽하세요", "너
이필모, 서수연은 지난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고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 5개월 만인 지난 2월 결혼했다. 결혼 2개월 만인 4월 임신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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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