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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석 PD ‘아스달 연대기’ 반응 사진=MK스포츠 김재현 기자 |
김 PD는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난 그냥 열심히 하지 않는 편이어야 한다. 열심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안 해서인 걸로 생각하겠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아프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누리꾼들의 응원에는 “격려해주신 모든 분 감사드립니다. 그냥 끝까지 더 열심히 하겠단 말이었어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tvN ‘아스달 연대기’ 파이팅!”이라고 남겼다.
그는 분명히 언급하지 않았지만, ‘아스
‘아스달 연대기’의 첫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거액의 제작비와 반대되는 허술한 CG를 지적하며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충분한 CG와 색다른 내용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