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한 세정 사진=tvN ‘호구들의 감빵생활’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는 교화 할동으로 ‘우리 막 겨루기’가 진행됐다.
이날 세정과 한보름, 그리고 세븐틴 승관과 정한이 팀을 이뤄 대결을 펼쳤다. 승관과 정한이 선점하면서 “우리는 지지 않는다. 최선을 다한다”고 결의를 다졌다.
이후 마지막 대결이 진행됐다. 이수근과 정형돈이 팀을 이뤄 세븐틴과 대결을 이뤘다. 세븐틴은 막
성실반은 구구단 세정을 마피아로 의심했다. 세정은 “난 마피아의 밥이 되려고 했다. 그래야 날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해명했다.
한편 정한은 “난 세정의 말이 굉장히 끼워 맞춘 것 같다”며 마피아로 의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