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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뢰하=MBN스타 DB |
김뢰하는 1965년생으로 올해 45세다.
그는 1994년 봉준호 감독의 첫 단편영화 '지리멸렬'로 데뷔해 기득권의 위선을 보여주는 검사 역으로 봉준호 감독과 인연을 맺은 뒤, '플란다스의 개', '살인의 추억' 등에 연이어 출연했다.
특히 김뢰하는 그동안
이후 김뢰하는 영화 '달콤한 인생', '괴물','몬스터' 등 수많은 한국영화와 드라마에서 개성 강한 역할을 도맡아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