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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뮤직뱅크’가 헝가리 유람선 사고를 추모하기 위해 오늘(31일) 결방한다.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공식 홈페이지에는 ‘5월 31일 방송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가 게재됐다.
‘뮤직뱅크’ 측은 “31일 982회 방송은 생방송이 아닌 녹화방송으로 진행된다. 982회 녹화는 6월 7일에 방송될 예정이며, 6월 7일 방송 및 방청은 부득이하게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뮤직뱅크’가 헝가리 유람선 사고 추모로 결방하면서, 이날 오후 5시에는 ‘코리언 지오그래픽 플러스’ ‘대화의 희열’이 재방송분이 전파를 탄다.
한편, 30일 새벽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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