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혜선 김명수 사진=KBS2 ‘단 하나의 사랑’ 캡처 |
30일 오후 방송된 KBS2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김단(김명수 분)이 가택침입죄로 신고당했다.
경찰은 “가택 침입 신고가 들어왔다”며 김단을 데리고 갔다. 이때 김단은 “가택 침입 신고? 내 발로 나가려고 했
이연서는 “날 속이지 않았나.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고백하면 봐준다”고 다그쳤다.
김단은 “난 항상 진심이고 한 마디도 거짓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연서는 김단을 스파이로 오해하고 결국 경찰서로 보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