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민영 김재욱 사진=tvN ‘그녀의 사생활’ 캡처 |
30일 오후 방송된 tvN ‘그녀의 사생활’에서는 성덕미(박민영 분)과 라이언 골드(김재욱 분)이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성덕미와 라이언 골드는 같은 침대 위에서 눈을 떴다. 라이언 골드는 “좋은 꿈 꿨냐”며 그의 머리를 쓸어넘겼다.
성덕미는 “좋은 기억이어서 행복했다”며 “윤재와 어릴
라이언 골드는 “큐레이터가 가장 중요하다. 다시 작품을 그려내는 것과 다름 없다”고 전했다.
이에 성덕미는 “지금 나한테는 관장님 얼굴이 캠퍼스 같은데 그림 좀 그려도 될까요”라며 두 사람은 행복해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