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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유이가 현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열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유이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유이는 2017년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유이는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지난 3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김도란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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