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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리 박명수 사진=‘라디오쇼’ 인스타그램 |
29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스탠리(김익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박명수는 “이제 곧 여름이다. 여름에 관객들이 더 많나”라고 물었다.
스탠리는 “성수기 중에서도 극 성수기다. 6월, 7월에 영화업계의 1년 매출을 정한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알렸다.
박명수는 “
스탠리는 그의 말에 덧붙여 “영화관이 백화점 안에 있다보니 완벽한 피서 공간이 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