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옹알스'의 연출을 맡은 차인표 감독과 옹알스 멤버들이 열혈 홍보에 나선다.
오늘(27일) 오후 방송 중인 SBS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와 이날 밤 12시 30분 SBS '나이트라인'에 출격해 영화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6일 언론시사와 함께 21일 가족 시사회, 26일 특별 GV까지 개봉 전 다채로운 시사로 관객들과 미리 만난 '옹알스'가 언론과 평단, 실관람객들의 가슴 벅찬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후 2시와 밤 12시 30분에 SBS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와 SBS '나이트라인'을 통해 개봉 전 더 많은 관객들에게 영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차인표 감독과 ‘옹알스’ 멤버인 조수원, 채경선, 조준우는 SBS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유쾌한 영화 비하인드와 같은 개그계 동료인 컬투와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며, 같은 날 저녁 SBS '나이트라인'에는 차인표 감독과 옹알스의 채경선이 함께 해 이번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진솔한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옹알스'는 12년간 21개국 46개 도시에서 한국의 코미디를 알린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의 미국 라스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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