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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이유정이 스타디움의 R&D 프로젝트인 '더 투웰브(THE TWELVE)'로 전격 베일을 벗었다.
더 투웰브(THE TWELVE)는 2019년 매달 한 명의 우수 연습생을 공개하는 스타디움의 R&D 프로젝트로 2019년 5월 주인공으로 이유정이 발탁돼 프로필 및 비하인드 영상으로 대중에 첫 선을 보였다.
이유정은 지난해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 귀여운 면모로 많은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연습
한편 스타디움은 더 투웰브를 통해 2020년 데뷔할 예비 주인공을 캐스팅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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