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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베테랑 가수 같다는 최고의 찬사를 받은 가수는 시크릿의 정하나였다.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걸리버’의 6연승을 막기 위해 8인의 복면가왕들이 새롭게 도전했다. 1라운드 두 번째 무대는 ‘상암 MBC’와 ‘양평 두물머리’의 화려한 듀엣 무대였다.
‘상암 MBC’는 연예인 판정단들에게 “박기영 목소리 같다” “장혜진 씨 음색이 있다” “최소 20년 이상된 베테랑 분이시다”며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결과는 ‘양평 두물머리’가 68표를 얻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상암 MBC’는 ‘대낮에 한 이
정하나를 정확히 맞힌 신봉선은 “울지 말라”는 응원의 목소리를 보탰다. 연예인 판정단은 “앞으로 걱정할 필요없다.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격려의 말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