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30kg 감량→철저한 요요관리 근황...`날렵한 브이라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NRG 멤버 노유민이 30kg 감량 후 철저한 요요관리로 날렵한 근황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 방콕 신품박람회 가기 전.. 요요관리.. 요즘 방송이며 사업이며 너무 바쁘다 바빠.. 몸이 10개 였으면 좋겠다"며 바쁜 근황을 전한 뒤, "힘들더라도 화이팅하자 노유민"이라며 열의를 다졌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있는 노유민의 모습이 담겼다. 노유민은 머리를 뒤로 넘겨,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냈다. 바쁜 일정에 지친 기색이 역력하나, 철저한 요요관리 덕인지 날렵한 브이라인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힘내시고 뭐든 잘되세요",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챙기세요~", "싸와디캅!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관리 열심히 하고 있네요", "바쁜 친구들이 부럽다"라며 응원했다.
한편, 3개월만에 30kg 감량해 화제를 모은 노유민은 24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에 출연해 그간 다이어트 노하우를 전수,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노유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