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아 세이두 칸 영화제 사진=ⓒAFPBBNews=News1 |
레아 세이두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오! 머시’ 레드카펫에
레아 세이두가 과감한 레드카펫 패션을 뽐내고 있다.
한편 올해 칸 영화제의 개막작은 미국 독립영화 거장 짐 자무시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이며, 마지막 상영작은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더 스페셜스’다.
칸 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