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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인전’ 마동석 김무열 이원태 감독 칸 영화제 사진=ⓒAFPBBNews=News1 |
이원태 감독과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악인전’ 레드카펫에
마동석과 김무열, 이원태 감독이 감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악인전’은 올해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
칸 국제영화제는 프랑스 국립영화센터에 의해 1946년부터 칸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 경쟁영화제로,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