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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측이 연습생들의 ‘케이콘 2019 뉴욕’ 출연과 관련 “정해진 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23일 스포츠서울은 가요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Mnet 글로벌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X101’ 연습생들이 오는 7월 6일과 7일 열리는 ‘케이콘 2019 뉴욕(KCON 2019 NY)’ 무대에 선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7월경에는 ‘프로듀스X101’ 연습생들이 약 30여 명 가량 남을 것으
이와 관련 Mnet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프로듀스X101’ 연습생들의 ‘케이콘 2019 뉴욕’ 출연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듀스X101’은 글로벌 아이돌 육성을 위한 서바이벌 프로젝트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