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부부가 인교진 소이현 부부와 만났다.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회동을 가진 이들은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차예련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어제 우리들의 부부의날♥ 만나면 늘 웃음꽃 피는 행복한 시간♥고마워요~#늘든든한존재 #인소주차부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주상욱은 인교진 소이현 결혼식 사회를 봤을 정도로 평소 친분이 두텁다. 차예련과 소이현 역시 육아팁을 공유하며 엄
주상욱 차예련 부부는 2017년 결혼해 지난해 7월 첫 딸을 얻었다.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차예련은 출산 후 오는 6월 3일 첫 방송되는 KBS2 월화드러마 ‘퍼퓸’을 통해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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