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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LA를 싱그러운 매력으로 물들였다.
전 세계 팬들과 만나는 월드 투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선미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6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최근 LA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선미는 무대 위에서 보이던 강렬하고 섹시한 분위기와 사뭇 다른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21일 공개된 화보 속 선미는 플로럴 패턴의 롱 드레스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는가 하면, 경쾌한 컬러 포인트의 소품들로 산뜻한 서머 룩을 연출했다. LA의 기분 좋은 날씨를 만끽하며 즐겁게 화보 촬영을 이어간 선미는 다양한 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또 한 번 ‘스타일 아이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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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선미의 매혹적인 화보는 ‘그라치아’ 매거진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제공| 그라치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