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지태 김효진 부부 둘째 사진=김효진 SNS |
김효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한 달이 지났네. 꼬물꼬물 #곧일어날텐데 #잠이오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특히 편안한 듯 포개진 아기의 작은 두 발이 사랑스러움을 물씬 자아낸다.
한편 김효진과 유지태는 지난 2011년 결혼해 2014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달 15일에는 약 4년 만에 둘째 아들을 얻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