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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17일 자신의 SNS에 “2년 만에 달려간 연세 아카라카. 케이크는 무대에 묻었지만 꽃다발은 소중히 간직할게요. 내가 오늘 최고로 행복한 가수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
한편 아이유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출연한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는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