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리 장 미셀 자르 칸 영화제 사진=ⓒAFPBBNews=News1 |
공리, 장 미셀 자르 부부는 17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공리는 최근 18살 연상 프랑스 뮤지션 장 미셀 자르와 결혼했다.
한편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은 미국 독립영화 거장 짐 자무시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이며, 마지막 상영작은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더 스페셜스’다.
칸 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