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우월한 비율의 몸매를 뽐냈다.
제니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출국 전 공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니는 샤넬 로고가 그려진 모자에 브라톱을 카디건으로 살짝 가린 과감한 공항 패션을 보여줬다. 모자에도 가려지는 제니의 작은 얼굴과 긴 다리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 |
제니를 포함한 블랙핑크는 이날 유럽 투어 일정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했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제니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