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22)가 깜찍한 교복 자태를 뽐냈다.
율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돈 주고 사도 안 입을 거라던 교복을 돈 주고 사 입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어딜 봐서 애엄마", "언니 너무 예쁘잖아요", "진짜 학생처럼..", "교복 찰떡", "진짜 고등학생 같아", "너무 예쁜 율희"라며 고등학생 같은 비주얼에 감탄했다.
율희는 지난 2017년 11월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27)과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라붐에서 잠정 탈퇴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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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율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