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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시덕, 이재훈이 촬영 중 길에 쓰러진 시민을 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14일 스타뉴스는 김시덕, 이재훈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보건소 앞 대로변에서 길에 쓰러진 남성을 발견, 직접 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김시덕과 이재훈은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아침'의 코너 '나둘이 간다' 촬영 중
김시덕과 이재훈의 소식이 알려진 뒤 누리꾼들은 “좋은 일 하셨네요”, “멋있습니다”, “훌륭한 일 하셨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생방송 오늘 아침’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