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할리우드 배우 페기 립튼이 대장암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미국 CNN 등 다수 외신들은 12일(현지시간) "배우 페기 립튼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72세. 사인은 대장암 합병증인 것으로 알려졌다.
페기 립튼의 유가족은 성명서를 통해 "페기 립튼이 여행을 떠났다. 페기 립튼은 항상 우리의 빛이 될 것이고 일부가 될 것"이라고 사망 소식을 알렸다.
페기 립튼은 지난 1968년부터 1973년까지 방송된 '모스 스쿼드' 시리즈에서 경찰관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네이버 영화 프로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