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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나 사진=OCN ‘보이스3’ 캡처 |
11일 오후 방송된 OCN ‘보이스3’ 에서는 첫 번째 살인 사건이 벌어졌다.
일본에서 한 화가는 살려달라고 소리쳤으나 가면을 쓴 누군가는 “강렬한 고통은 영감이 된다. 난 이제부터 당신에게 고통을 줄 것이다. 안타깝다. 이 상태에서 그림을 그릴 수 없다”며 결국 화가를 살인했다.
이는
한편 강권주(이하나 분)는 현장에서 일어난 폭발로 인해 청력이 손실됐다. 의사는 “살 수는 있을까, 싶었는데 독해도 정말 독하다”고 말했다.
이어 “갑자기 삐- 소리가 나면서 몇 십초 씩 안들린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