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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제문 계약만료 사진=DB |
9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윤제문은 올해 초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오랜 논의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윤재문은 지난 2010년, 2013년, 2016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바 있다. 그는 2010년 음주운전에는 150만원 약식명령을 받았으며 2013년에는 벌금 250만원을 받았다.
2016년 5월 세 번의 음주운전에는 징역 8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에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아빠는 딸’ 개봉이 2017년 4월로 미뤄졌다. 윤
그러나 한 달 뒤 윤제문은 ‘아빠는 딸’ 관련 인터뷰 자리에서 만취 상태로 등장해 또 한번 논란이 일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