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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재영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9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이 데워지고 땀이 꼽꼽하게 나는 느낌. 시원한 이느낌 좋아요. 오늘 하루도 물 흐르듯이. 나마스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운동 중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진재영은 43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 차림으로 복근이며 군살없는 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누리꾼들은 “몸매 그저 부럽네요. 관리 잘 하는 진재영 씨 멋있어요”, “변함없이 아름답다”,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 유지하시는 거 대단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진재영은 현재 연 매출 200억의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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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재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