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이경규와 윤진이가 디자이너 스티브J, 요니P 부부의 집에서 한끼 식사를 함께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윤진이와 박성훈이 서울시 중구 다산동에서 한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진이와 이경규는 중 한 집에서 한끼 식사를 함께 하게됐다. 이 집은 아이와 육아 도우미가 있는 집이었고 육아 도우미는 "여기가 스티브윤이라고. 스티브 집인데, 지금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집주인을 기다리며 윤진이와 이경규는 스티브윤를 검색했으나 스티브윤이라는 이름
한편,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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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