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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와 공유가 주연을 맡은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 촬영이 끝났다.
배우 김미경은 최근 자신의 SNS에 '82년생 김지영' 크랭크업 사진을 게재하며 "예의와 배려로 더없이 행복했던 현장. 한분 한분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따뜻한 작품으로 만나길 기원합니다"라는 글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공개 된 사진에는 '82년생 김지영'의 김도영 감독과 정유미, 공유, 김성철 등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82년생 김지영'은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
정유미와 공유는 '도가니', '부산행'에 이어 '82년생 김지영'으로 세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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