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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딸 하은이가 선물한 편지를 공개했다.
소이현은 8일 인스타그램에 "내가....인교진씨가..어버이가 된 걸 오늘 실감. 첫 편지. 감사합니다 어버이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장녀 하은이가 엄마 아빠에게 쓴 편지가 담겼다. 하은이는 그림과 함께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 2015년 첫 딸 하은이를 낳았고, 2017년 둘째 딸 소은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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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이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