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비스’ 박보영 사진=tvN ‘어비스’ 캡처 |
7일 오후 방송된 tvN ‘어비스’에서는 사고를 당한 고세연(박보영 분)이 깨어나 살인범을 잡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사고를 당해 죽은 줄만 알았던 고세연이 차민(안효섭 분)에 의해 병원으로 실려왔다.
시간이 흐른 후 깨어난 고세연은 “내가 이렇게 떡하니
자신의 관이 묻힌 묘에 도착한 그는 “내가 너 죽은 자식 반드시 밝혀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서지욱(권수현 분)은 여자친구가 보낸 선물로 고세연의 시체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