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가 반려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나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쉽지않은 올군과 사진 찍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장나라는 반려묘와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장나라는 더욱 어려진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반려묘와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열연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장나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