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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수 신하균 사진=이광수 SNS |
7일 이광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광수와 신하균이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셔츠부터 넥타이는 물론 앞치마까지 똑같이 둘러 쌍둥이 형제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이광수와 신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 분)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분),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코미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