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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윤서빈이 학창시절 일진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6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윤서빈 연습생에 관한 의혹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Mnet '프로듀스X101’ 관계자는 "본인이나 소속사에 물어봐야 할 것 같다"면서 "제작진에서 (일진설의 진위여부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윤서빈 연습생이 과거 일진이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윤서빈의 개명 전 이름이 '윤병휘'이며 학창시절 지역 일진으
한편, 윤서빈은 지난 3일 첫 방송된 ‘프로듀스X101’에서 1위 자리를 차지하며 ‘1분 PR 영상’ 베네핏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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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