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프로듀스X101 한기찬 황금률 사진=Mnet ‘프로듀스x101’ 캡처 |
3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는 방송 초반부터 1위 자리를 놓고 피 튀기는 전쟁이 시작됐다.
이날 황금률은 “50위 안에 들고 싶고 데뷔 멤버가 9, 10, 11위이지 않나. 목표 등수가 그렇다”고 말했다.
그는 비어 있는 좌석을 보고 “개인적으로 1등 자리
이때 판타지오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한기찬이 등장했다. 그는 “옹성우 선배님이 5위로 워너원을 데뷔했다. 앞에 선배님들이 너무 길을 반짝반짝하게 닦아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바로 등장하자마자 1위 자리로 올라가 황금률이 앉은 자리를 뺏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