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울림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6인이 1등 자리에 앉아봤다.
3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는 101명의 연습생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등장한 울림 엔터테인먼트
이에 1등 자리에 앉아본 황윤성은 “와 대박이다”라고 감탄했다. 차준호는 “최곤데?”라고 1등 자리의 위엄에 대해 감탄했다.
이후 차준호는 “아 난 못해”라고 고개를 저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주창욱은 “우리 현실로 가자”라며 아래 자리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