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 에릭, 신화 래퍼 다운 칼각 래핑 ‘완벽’

↑ ‘현지에서 먹힐까’ 에릭 사진=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화면 캡처

‘현지에서 먹힐까’ 신화 래퍼 에릭이 칼각 래핑을 선보였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이하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비오는 날 장사하는 이연복 셰프, 에릭, 허경환, 존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가 쏟아져 내려 손님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히려 날씨가 좋을 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렸다.

이에 이연복을 비롯해 출연진들은 손 바쁘게 움직였다.

포장 주문이 계속되자 허경환이 에릭을 도와주려고 했으나 에릭은 “한 사람만 포장 계속하는 게 나아”라며 혼자 포장을 이어나갔다.

제작진은 신화의 래퍼인 에릭은 칼각 래핑을 선보인다며, 재치 있는 편집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에릭은 전표 정리도 해결, 차근차근 포장 주문을 정리해나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