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실’ 남태현 사진=‘작업실’ 방송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tvN ‘작업실’에서는 뮤지션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뮤지션들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연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딥샤워는 11년 만난 연인과 2주 전에 이별했다며 “너무 오래 만나니 설렘이 없어지더라. 설레고 싶은 감정이 컸다”고 말했다. 여기에 남태현은 “(여자를) 안 만나지 2년 정도 됐다”고 밝혔고, 이우도 “헤어진 지 1, 2년 됐다”고 얘기했다.
이어
남태현은 “하얗고 마른 사람. 본인 분야에서 잘 하는사람”이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장재인은 “확실하네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